몬트리얼 한인회 도서관입니다
새로 들어온 책입니다.
제목: 영주권병사 병영체험수기, 대한사람 대한으로 2009
병무청 엮음
관련기사
<출처> 국방일보 전자신문
제목: 영주권병사 병영체험수기, 대한사람 대한으로 2009
병무청 엮음
관련기사
<출처> 국방일보 전자신문
| “2년간의 복무는 낭비 아닌 투자” | |
| 병무청, 영주권 병사 병영체험수기 발간 | |
“5000만 국민을 지킨다는 자부심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해외 영주권자로 강원도 한 부대에서 헌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신재승 일병의 체험담이다. 그러면서 신일병은 “내 주위의 전우들과 함께하기에 이곳에서의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해외 영주권을 갖고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자진 입대한 영주권 병사들의 이 같은 병영체험담을 모은 수필집 ‘대한사람 대한으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일부터 4개월간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32편의 작품이 실려 있는 이 책에는 먼저 입대한 친구가 불의의 사고로 숨지자 친구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입대했다는 사연부터 군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부모의 편지까지 다양한 글이 담겨 있다. 오랜 해외 생활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서툰 영주권 병사들이 수필을 통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용은 군대생활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전우들의 소중함을 느꼈다는 점이다. 6포병여단에서 근무하는 김민석 상병은 “내게는 힘든 길을 같이 걸어가, 목숨을 기꺼이 맡길 수 있는 전우들이 있기에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갈 수 있다”면서 “2년 동안의 군 복무는 절대 ‘낭비’가 아닌 ‘투자’며 스스로 절차탁마하는 인고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사연을 준 병사들은 대부분 군생활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장차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치기 위한 인생 수업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해외 영주권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해 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