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인회관에 진행된 신년하례식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퀘벡 전체를 강타한 혹한으로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영민 노년회장, 김근하 캐나다총연합회 회장, 신길수 주몬트리올총영사, 정영섭 한인학교 교장, 이용화 목사(교회협의회 회장), 성베드로 천주교회 신부를 비롯한 100여명 이상의 교민이 참여하여 새해 첫 인사를 나눈 이번 행사는 또한 여느 해보다 많은 젊은 교민들의 참석으로 더욱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행사의 시작으로 이춘홍 한인회장, 신길수 총영사, 이영민 노년회장 그리고 김근하 총연회장의 신년축사가 있었고, 이어 한인회의 신년 사업계획 발표와 교민 어린이 세배 그리고 특별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춘홍 한인회장은 소의 해를 맞아 비록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소처럼 묵묵히 참고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하였고, 신길수 총영사는 고국정부 또한 경제침체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영민 노년회장은 한인사회 내의 세대를 초월한 화합을 강조하며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김근하 총연회장은 오픈스카이 협정 체결을 위해 큰 힘이 되어준 교민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고 향후 더 좋은 사업들을 지속할 것을 다짐하였다.
축사에 이은 한인회의 사업계획 발표순서에서는 새로운 28대 한인회의 중점사업으로 교민, 차세대, 이민정착, 노년복지, 복합문화가 발표되었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방안이 다각적으로 제시되었다. 먼저, 다른 기관들과의 업무일정 중복을 피하고자 한인회 주최 연례행사 연중스케줄을 소개하고 다음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한 한인학생 대상 한국문화캠프를 비롯한 새로운 행사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일반 교민들을 위한 문화강좌를 3월부터 개시하며, 현재 진행중인 정부불어와 영어강좌도 지속적이고 안정화하여 교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성숙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정기적인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규모의 축제나 행사들을 기획하여 건전하고 자율적인 한국문화 보급의 분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07년 개설된 한글도서관과 새로 개설된 한인회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한글도서관에서는 현재 체계적 장서분류, 추천도서와 독서후기 목록 등이 준비되고 있다. 현재 도서관은 일반열람실과 어린이 휴게실로 나뉘어 운영중이며 도서분류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홈페이지에 도서목록을 공개하여 보다 많은 교민들이 한글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고 한다.
또한 이날 신년하례식을 기점으로 시범운영을 공개한 새로운 홈페이지(www.montrealkorean.com)를 통해 몬트리올을 근거로 활동중인 다양한 교민단체와 기관들의 활동을 홍보하고, 교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식의 특별행사로 진행된 박혜경양의 부채춤 공연과 행사장 한편에서 진행된 한글도서관 바자회도 교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교민들은 올해 신년하례식이 보다 새롭게 진행되어 반갑다는 의견을 남겼고, 올해 한인회가 한인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지난 10일 한인회관에 진행된 신년하례식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퀘벡 전체를 강타한 혹한으로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영민 노년회장, 김근하 캐나다총연합회 회장, 신길수 주몬트리올총영사, 정영섭 한인학교 교장, 이용화 목사(교회협의회 회장), 성베드로 천주교회 신부를 비롯한 100여명 이상의 교민이 참여하여 새해 첫 인사를 나눈 이번 행사는 또한 여느 해보다 많은 젊은 교민들의 참석으로 더욱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행사의 시작으로 이춘홍 한인회장, 신길수 총영사, 이영민 노년회장 그리고 김근하 총연회장의 신년축사가 있었고, 이어 한인회의 신년 사업계획 발표와 교민 어린이 세배 그리고 특별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춘홍 한인회장은 소의 해를 맞아 비록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소처럼 묵묵히 참고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하였고, 신길수 총영사는 고국정부 또한 경제침체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영민 노년회장은 한인사회 내의 세대를 초월한 화합을 강조하며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김근하 총연회장은 오픈스카이 협정 체결을 위해 큰 힘이 되어준 교민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고 향후 더 좋은 사업들을 지속할 것을 다짐하였다.
축사에 이은 한인회의 사업계획 발표순서에서는 새로운 28대 한인회의 중점사업으로 교민, 차세대, 이민정착, 노년복지, 복합문화가 발표되었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방안이 다각적으로 제시되었다. 먼저, 다른 기관들과의 업무일정 중복을 피하고자 한인회 주최 연례행사 연중스케줄을 소개하고 다음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한 한인학생 대상 한국문화캠프를 비롯한 새로운 행사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일반 교민들을 위한 문화강좌를 3월부터 개시하며, 현재 진행중인 정부불어와 영어강좌도 지속적이고 안정화하여 교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성숙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정기적인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규모의 축제나 행사들을 기획하여 건전하고 자율적인 한국문화 보급의 분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07년 개설된 한글도서관과 새로 개설된 한인회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한글도서관에서는 현재 체계적 장서분류, 추천도서와 독서후기 목록 등이 준비되고 있다. 현재 도서관은 일반열람실과 어린이 휴게실로 나뉘어 운영중이며 도서분류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홈페이지에 도서목록을 공개하여 보다 많은 교민들이 한글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고 한다.
또한 이날 신년하례식을 기점으로 시범운영을 공개한 새로운 홈페이지(www.montrealkorean.com)를 통해 몬트리올을 근거로 활동중인 다양한 교민단체와 기관들의 활동을 홍보하고, 교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식의 특별행사로 진행된 박혜경양의 부채춤 공연과 행사장 한편에서 진행된 한글도서관 바자회도 교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교민들은 올해 신년하례식이 보다 새롭게 진행되어 반갑다는 의견을 남겼고, 올해 한인회가 한인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