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살랑살랑, 나는 외국어 배우러 간다
몬트리얼 한인회 각종 외국어강좌 성황리 모집 중
나날이 따뜻해지는 햇살을 받으며,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현재 한인회에서 봄을 맞아 각종 외국어 강좌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먼저, 정부불어반은 기초반에서부터 고급반까지 레벨이 세분화되어 있고 시간대도 다양하며 더우기 무료수업이라 인기가 많지만 이민자들만 참여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한인회에서는 자체적인 문화강좌의 일환으로 영어중급반과 불어초급반을 개설하여 워킹비자, 학생비자 소지자를 포함한 모든 비영주권자들이 소정의 강좌비를 내고 외국어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중국어초급반과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좌 (초·중급) 도 개설하여 다음 주부터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
외국어강좌 이외에도 컴퓨터 초급반, 디지털 사진반 (인물사진 위주) 그리고 노년회와 연계한 서예반이 오픈되었는데, 특히 컴퓨터 초급반은 등록학생수가 금새 초과되어 서둘러 컴퓨터를 추가로 기증받아 두번째 반까지 개설되게 되었다. 컴퓨터반, 서예반을 제외한 다른 반들로의 편입은 계속 가능하다고 한다.
한인회에서는 성인 대상 강좌 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목요 한글독서반 (4:30-5:30 pm)도 운영하고 있으니 바로 지금이 찬스! 교통도 편리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한 한인회관에서 각종 문화강좌를 수강하고 싶은 사람들은 한인회 홈페이지 www.montrealkorean.com 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사무처(514-481-6661 교환 201) 또는 이메일 montrealhanin@hotmail.com 로 연락을 취하여 등록을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