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불어강좌 접수 성황리에 종료

 

몬트리올 한인회의 봄학기 정부불어강좌가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하였다. 지난 25일 있었던 정부불어 강좌의 반배치를 위한 인터뷰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몰려와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 오전, 오후 그리고 저녁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된 반배치 인터뷰 결과 기초반 4개 강좌와 초중급 6개 강좌가 편성되어 총 10개의 강좌가 확정되었고, 인원제한으로 반 배정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당분간 대기자 명단에서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정부불어 이외에도 한국인 선생님이 진행하는 기초 불어반과 컴퓨터 기초반 강좌, 중국어 강좌,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기초, 중급반 강좌 그리고 서예반는 거의 만원으로 접수가 되어 대기자 명단으로 접수를 받거나 아니면 한두명 정도의 여유만 남아있으므로 서둘러야 한다고 한다.

 

기타 디지탈카메라 강좌와 영어 중급회화는 아직 약간의 여유가 있어 서둘러 수강신청을 한다면 추가 등록도 가능하고, 신규로 시작하는 어린이 헤어 악세사리 강좌는 집에서 간단하게 자녀들의 악세사리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는 것으로 새로운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을 배우는 한글독서지도강좌도 매주 목요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역시 인원제한이 있으므로 접수를 희망하는 교민들은 서둘러야 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인회 홈페이지(www.montrealkorean.com)나 사무처(514-481-6661 교환 201)로 문의할 수 있다.